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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국민희망' 부산모임 출범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안철수와 국민희망' 부산모임이 15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김현옥 전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과 장익진 전 부산대 사회과학대 학장이 공동 상임대표를 맡았다.

공동대표에는 고명서(가온포럼 공동대표), 김가야(부산항시티 추진위원장), 김진섭(전 부산대 자연과학대학장), 이점인(전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정보영(동서대 겸임교수)씨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장혁표 전 부산대 총장을 비롯해 전진 전 부산시부시장, 임혜경 전 부산시교육감, 김경수 전 부산시 의사회장, 여창호 전 YMCA 이사장이 고문단으로 참여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안철수와 국민희망' 출범식[연합뉴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안철수와 국민희망' 출범식[연합뉴스]

장제국 동서대 총장,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 서세욱 부산을 가꾸는 모임 대표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안철수 후보는 영상메시지에서 "이번 대선은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그동안 국민만 보고 여기까지 온 만큼 국민의 집단지성과 역사의 흐름을 믿고 선거에서 꼭 이기겠다"고 말했다.

김현옥 공동 상임대표는 출범선언문에서 "국민에게 희망이 되고, 희망을 주는 그런 세상을 '안철수와 국민희망'이 만들어 가도록 하자"고 호소했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1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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