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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학교 식중독 예방교육…경찰기동대 급식시설 진단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올해 시내 113개 초등학교를 찾아 '1830 손씻기 체험교실'을 한다.

'1830'은 하루에(1일) 8번, 30초 이상 손을 씻자는 의미로, 초교 저학년 학생 등에게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길러주려 만든 구호다.

지난해 서울에서는 총 1천519명(37건)이 식중독에 걸렸다. 이 가운데 931명(3건)이 학교에서 집단식중독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은 전례 없는 폭염과 식재료 위생관리 부주의 등으로 전년보다 식중독 발생(775명·37건)이 많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교육 대상을 작년(83곳)보다 많은 113곳으로 늘렸다.

시는 학교와 함께 대표적인 집단급식 시설로 꼽히는 경찰기동대 36곳에도 식품 전문가를 보내 현장진단 및 식중독 예방 교육을 한다.

급식시설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섭취 단계까지 위생상태,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하고 위생 관리법 등을 조언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6일 "식중독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며 "평소 올바른 손씻기와 식품 위생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씻기 수업 [서울시제공=연합뉴스]
손씻기 수업 [서울시제공=연합뉴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6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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