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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반갑다"…충북 유명산·유원지 '북적'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토요일인 15일 충북은 미세먼지가 걷히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화창한 날씨 속에 유명산과 유원지마다 나들이 나온 인파로 북적거렸다.

"맑은 하늘 반갑다"…충북 유명산·유원지 '북적' - 1

속리산국립공원에는 이날 오전에만 3천500여명의 탐방객이 찾아 봄기운 가득한 산행을 즐겼다. 법주사와 세심정을 잇는 '세조길'은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월악산국립공원에도 지난주보다 1천명 이상 많은 5천400명의 탐방객이 찾아 천혜의 절경을 감상하며 산중 여유를 누렸다.

괴산호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괴산 산막이옛길을 비롯해 청주 도심의 상당산성, 국립 청주박물관, 우암어린이회관 등도 휴일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으로 온종일 붐볐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2천200여명이 입장했다.

청남대 봄꽃 축제인 '영춘제' 개막과 함께 '김영삼 대통령 청남대와 함께하라'라는 주제로 김 전 대통령 주간행사까지 겹쳐 지난주보다 입장객 수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입장객들은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를 좇아 기념관을 둘러보고 잘 가꿔진 정원과 대청호 풍광을 즐겼다.

청남대는 영춘제가 끝나는 다음 달 7일까지 휴관 없이 운영된다.

김 전 대통령 주간행사는 오는 23일 끝난다.

매주 월요일은 사전 예약 없이 승용차 입장이 가능하고, 토요일은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13: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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