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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쿠웨이트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 참여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포스코ICT가 해외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시티는 도시 주요 기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포스코ICT는 쿠웨이트의 압둘라 신도시 건설을 위한 설계 사업에 참여해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서쪽으로 30㎞ 떨어진 알 압둘라 지역에 경기 분당의 3배 크기(약 64.4㎢) 신도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마스터플랜 수립, 설계, 시공까지 4조4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서 포스코ICT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하는 '코리아 컨소시엄'에 속해 내년 6월까지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비롯한 ICT 인프라 설계를 담당할 예정이다.

포스코ICT는 2015년부터 포스코[005490], 포스코에너지, 포스코건설 등과 협력해 스마트 솔루션 협의회(SSC)를 구성하고 스마트시티, 스마트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기술을 준비해왔다.

지난 14일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경기 판교 포스코ICT를 방문, 포스코ICT와 포스코건설의 스마트시티 태스크포스팀(TFT)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살펴보기도 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앞으로 포스코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쿠웨이트, 사우디 등 해외 신도시에 스마트시티를 적용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앞줄 오른쪽)이 14일 경기 판교 포스코ICT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상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앞줄 왼쪽은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 [포스코ICT 제공]
권오준 포스코 회장(앞줄 오른쪽)이 14일 경기 판교 포스코ICT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상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앞줄 왼쪽은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 [포스코ICT 제공]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6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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