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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라오스행 항공기 엔진 결함으로 지연 출발(종합)

예정보다 3시간48분이나 늦어져…일부 승객 일정 취소


예정보다 3시간48분이나 늦어져…일부 승객 일정 취소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김해공항에서 라오스 비엔티엔으로 향할 예정이던 라오항공의 항공기가 엔진 결함으로 4시간 가까이 늦게 출발했다.

15일 한국공항공사 부산본부 항무통제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라오스 비엔티엔으로 향할 예정이던 라오항공 QV916 항공편이 이날 오전 11시 38분에 이륙했다. 예정 출발시각보다 3시간 48분이나 늦어졌다.

이륙 직전 항공기 엔진 결함으로 짐 싸서 내리는 승객들
이륙 직전 항공기 엔진 결함으로 짐 싸서 내리는 승객들[독자 제공=연합뉴스]

항무통제실 관계자는 "이륙 전에 엔진 결함이 확인돼 항공사 점검을 마치고 이륙했다"고 설명했다.

승객 126명 중 2명이 일정을 취소하고 124명만 항공기에 탑승했다.

승객 대부분은 단체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탑승수속을 마치고 좌석에 앉아 이륙을 기다리던 승객들은 항공기 엔진 결함으로 이륙이 불가하자 출국장으로 돌아와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다.

승객 A(61)씨는 "기장이 '곧 이륙한다'고 방송한 직후에 기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출국장으로 이동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왔다"며 "일정에 큰 차질이 발생했는데도 항공사에서 제대로된 설명이 없었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12: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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