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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라오스행 항공기 엔진 결함으로 출발 지연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김해공항에서 라오스 비엔티엔으로 향할 예정이던 라오항공의 항공기가 엔진 결함으로 공항에 발이 묶였다.

15일 한국공항공사 부산본부 항무통제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라오스 비엔티엔으로 향할 예정이던 라오항공 QV916 항공편이 2시간째 출발하지 못하고 있다.

이륙 직전 항공기 엔진 결함으로 짐 싸서 내리는 승객들
이륙 직전 항공기 엔진 결함으로 짐 싸서 내리는 승객들[독자 제공=연합뉴스]

항무통제실 관계자는 "이륙 전에 엔진 결함이 확인돼 항공사가 점검하고 있다"고 지연 이유를 설명했다.

탑승을 마치고 이륙을 기다리던 승객 126명은 항공사의 이런 결정으로 출국장으로 다시 돌아와 대기 중이다.

승객 대부분은 단체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 A(61)씨는 "기장이 '곧 이륙한다'고 방송한 직후에 기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출국장으로 이동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왔다"며 "일정에 큰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데 항공사에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10: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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