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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주기 '국민안전의 날' 맞아 추모·안전 다짐

정부서울청사서 안전다짐대회 개최
세월호 3주기 '국민안전의 날' 맞아 추모·안전 다짐 - 1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을 다짐하는 행사가 열렸다.

정부는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제3회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황 권한대행과 각 부처 장관, 안전 관련 공공기관과 단체, 세월호 유가족, 일반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세월호 아픈 교훈을 잊지 않고 안전을 실천하자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며 세월호 참사로 목숨을 잃은 이들의 넋을 기렸다.

황교안 권한대행 개회사에 이어 안전관리헌장 낭독, 안전 다짐 퍼포먼스 등으로 행사가 치러졌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별도로 세월호 3주기 관련 행사가 열린다.

인천가족공원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는 인천광역시 주관으로 '세월호 일반희생자 3주기 추모식'이, 안산 정부합동분향소 앞마당에서는 안산시와 4·16 가족협의회 등의 주관으로 '세월호 사고 3주기 기억식'이 각각 개최된다.

진도 팽목항에서는 진도군 주관으로 '세월호 사고 3주기 기다림 행사'가 열린다.

국민안전처는 안산시에 7천500만원, 인천시와 진도군에 각각 5천만원 추모행사비를 지원했다.

국민안전처는 15∼16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안전체험전을 연다.

안전처는 또 10∼14일을 국민안전을 위한 훈련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18개 소방본부와 5개 해경본부가 실전 현장대응훈련을 벌였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6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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