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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테러 위협으로 지붕 닫고 치를 듯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밀레니엄스타디움(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테러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개폐식 지붕을 닫고 경기를 치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 등은 14일(한국시간) "UEFA 관계자들이 최근 결승전이 열리는 카디프시티 밀레니엄스타디움 관계자들과 만나 테러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날씨와 관계없이 경기장 지붕을 덮고 경기를 치르는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6월 4일 웨일스의 수도 카디프시티에 있는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밀레니엄스타디움은 7만4천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개폐형 지붕을 갖췄다.

보통 밀레니엄스타디움은 폭우 등 기후 문제가 없을 시 지붕을 열어둔 채로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최근 챔피언스리그 8강전 AS모나코와 도르트문트의 경기를 앞두고 팀 버스를 겨냥한 폭발 사고가 일어나는 등 테러 위협이 잇따르자, UEFA가 모든 경우의 수를 열어두고 테러방지 대책을 내놓고 있다.

UEFA는 최근 드론을 이용한 테러 가능성이 커진 만큼, 경기장 지붕을 닫아 테러 위협을 최소화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엔 약 1만 5천 명의 경비 병력을 동원할 예정이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09: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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