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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북한 소행 추정 '김일성 찬양' 삐라 발견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북한이 김일성 생일을 기념하는 태양절 105주년인 15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대남 선전용으로 추정되는 전단(삐라)이 발견됐다.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의정부시 장암동 중랑천변에서 시민 장모(37)씨가 손바닥 크기의 전단 4장을 발견했다.

장씨는 "중랑천변에서 아침 운동을 하던 중 삐라를 주워 인근 파출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서 '김일성 찬양' 삐라 발견
의정부서 '김일성 찬양' 삐라 발견(의정부=연합뉴스) 북한이 김일성 생일을 기념하는 태양절 105주년인 15일 경기도 의정부시내에서 대남 선전용으로 추정되는 전단(삐라)이 발견됐다. 2017.4.15 [독자제공=연합뉴스]

컬러로 인쇄된 이 전단에는 김일성 주석을 태양에 비유해 찬양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 군 당국은 "현재까지 북한의 삐라 살포 동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전단이 발견됐는지 파악 중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일대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찬양하는 내용의 삐라 6천여 장이 발견됐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09: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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