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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관중의 돼지 장난감 투척으로 지연

15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코번트리 리코 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 찰턴과 코번트리의 경기가 관중들의 돼지 장난감 장내 투척 시위로 늦게 시작했다. (유튜브 화면 캡처)
15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코번트리 리코 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 찰턴과 코번트리의 경기가 관중들의 돼지 장난감 장내 투척 시위로 늦게 시작했다. (유튜브 화면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 찰턴과 코번트리의 경기가 관중들의 돼지 장난감 장내 투척 시위로 늦게 시작했다.

15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코번트리 리코 아레나에서 열린 양 팀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관중들이 손바닥 절반 크기의 분홍색 돼지 장난감 수백 개를 그라운드에 투척했다.

구단주의 실책성 경영으로 구단이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는 항의성 표현이었다.

양 구단 관중들은 각각 응원팀 구단주를 비난하는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펼치기도 했다.

장내 정돈에만 수 분이 소요됐고, 경기는 약 13분 늦게 시작했다.

두 구단 팬들이 '분홍 돼지 장난감 투척 시위'를 펼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에도 두 팀의 맞대결 때, 서포터들의 분홍 돼지 투척으로 경기가 지연된 바 있다.

정면 대결을 앞둔 양 팀 팬들이 합심해 시위를 벌이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08: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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