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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감독 "박병호, 부상 가벼워 곧 복귀할 것"

수비하는 박병호
수비하는 박병호(서울=연합뉴스) 박병호가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르콤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1루로 출전, 수비를 하고 있다. 2017.3.28 [최영백씨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간 박병호(31)가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미네소타 지역신문 미네소타 파이어니어 프레스의 마크 버라디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박병호의 햄스트링 부상은 경미하고, 진단 결과도 나쁘지 않아 곧 복귀할 것"이라는 폴 몰리터 미네소타 트윈스 감독의 말을 전했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2017시즌을 시작한 박병호는 지난 12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박병호는 시범경기 맹활약을 펼치고도 팀 정책에 따라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트리플A에서도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타율 0.375(16타수 6안타)로 활약한 박병호는 11일 경기에서 2루타를 친 뒤 주루 도중 오른쪽 허벅지를 가볍게 다쳤다.

보통 메이저리그 구단은 액티브(25인) 로스터를 야수 13명과 투수 12명으로 꾸린다.

마운드가 약점인 미네소타는 투수 13명으로 시즌을 시작했고, 팀의 '13번째' 야수로 유력했던 박병호는 마이너리그로 밀렸다.

이 전략으로 시즌 초반 순항한 미네소타는 야수 체력 안배를 위해 야수 1명을 메이저리그로 올릴 계획이다.

'승격 1순위'였던 박병호는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이번 엔트리 조정에서 빠질 가능성이 크지만, 부상을 완전히 털고 복귀하면 머지않아 승격 기회가 찾아올 전망이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07: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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