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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쿠데타 가담 혐의' 지식인 17명에 종신형 구형 예정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터키 저명 학자와 언론인들이 무더기로 종신형에 처할 위기에 몰렸다.

터키검찰은 저술가와 학자 17명에 대해 중복 종신형을 구형할 예정이라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들은 모두 정부전복모의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연행되는 터키 쿠데타 사범
연행되는 터키 쿠데타 사범[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터키검찰은 이들의 평소 발언과 소셜미디어 게시물 등을 증거로 이러한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이 종신형을 구형할 예정인 지식인은 폐간된 신문 타라프의 편집인 아흐메트 알탄과 그의 형제인 경제학자 메흐메트 알탄, 국회의원을 지낸 언론인 나즐르 을르자크, 폐간된 자만의 편집국장 에크렘 두만르 등이 포함됐다.

터키검찰은 이들이 재미 이슬람학자 펫훌라흐 귈렌 지지세력이라고 판단했다.

귈렌은 터키정부가 작년 쿠데타의 배후로 지목한 인물이지만, 본인은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00: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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