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단양 수양개터널 관광명소 변신…멀티미디어 공간 조성

(단양=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일제강점기에 철도용으로 조성돼 오랫동안 방치돼 온 적성면 수양개터널을 관광상품으로 만든다고 15일 밝혔다.

수양개터널 개발 개념도
수양개터널 개발 개념도

단양군은 ㈜천호와 업무협약을 맺고 25억원을 투자해 수양개터널과 주변 지역을 교육과 문화·예술, 자연친화, 복합휴양 등 4개의 테마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터널 내부는 외부 빛이 차단되는 점을 활용해 고품격 음향과 시뮬레이션 영상, 조명, 증강현실 놀이기구 등이 합쳐진 새로운 개념의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꾸며진다.

3D 홀로그램과 미디어 파사드 등 첨단 기법을 활용한 화려한 공연도 펼쳐지며, 단양의 역사와 미래를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터널 외부에는 인근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과 연계한 발굴 현장 체험관과 조명 공연 시설이 조성되며, 휴식 공간, 스낵바를 비롯한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09:3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