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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오페라 70주년…기념사업회 19일 창립식

송고시간2017-04-14 17:26

1948년 국내 첫 오페라 '춘희' 포스터 [연합뉴스DB]

1948년 국내 첫 오페라 '춘희' 포스터 [연합뉴스DB]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1948년 1월 16일 명동 시공관에서 공연된 '춘희'(라 트라비아타)로 시작된 한국오페라가 내년 70주년을 맞는다.

'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사업회'가 오는 19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한국오페라의 세계화와 미래성장 동력 구축을 논의한다.

기념사업회는 "한국오페라가 70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 세계 무대로 발돋움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과거를 점검하고 새 도약을 준비하는 여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관련 책 출판, 관련 음악인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기념음악회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진위원장은 장수동 서울오페라앙상블 예술감독이 맡았고, 명예위원장으로 안형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추대됐다.

명예추진위원장은 김학민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과 정찬희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이사장이 맡는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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