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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리스크' 부각에 국고채 금리 소폭 올라

송고시간2017-04-14 16:56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4일 북한 리스크가 부각되며 일제히 소폭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3bp(1bp=0.01%p) 오른 연 1.677%로 장을 마쳤다.

5년물은 0.4bp 올랐고 1년물도 0.1bp 상승했다.

10년물은 연 2.185%로 1.3bp 상승 마감했고 20년물과 30년물, 50년물은 모두 0.5bp씩 올랐다.

북한이 이날 6차 핵실험이 언제든 가능한 상태라며 미국의 도발에는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확인했다.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장중 북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몰렸다"면서 "최근 장기간 이어진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대한 피로감도 일부 작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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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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