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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피니언리더들 '사드 피해' 제주도서 월례회

남경필 지사 제안…원희룡 지사 경기북부 답방 계획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기우회 회원 70여명이 다음 달 26∼27일 제주도에서 월례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방한금지령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제주도를 돕자는 남경필 지사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기우회원들은 제주도 방문 기간 올레길, 제주해군기지, 동문시장 등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원희룡 제주지사가 월례회에 참석해 제주 도정을 소개하고 경기도와 제주도 두 지역의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원 지사는 올 하반기에 중국 관광객 급감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경기북부지역 답방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와 제주도는 2015년 8월 상생협약을 맺고 일자리 창출, 신성장 산업, 농산물 유통판매, 공무원 교류, 관광 등 32개 사업에 협력 중이다.

기우회에서 발언하는 남경필 지사
기우회에서 발언하는 남경필 지사

기우회는 경기도 내 기관장과 학계·언론계·경제계·종교계 인사 등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매월 1차례씩 모임을 열고 정책대안 제시, 사회봉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6 08: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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