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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교포 삶과 애환 담은 '귀환' 사진전 열린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일제 강점기에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징용 됐다가 돌아오지 못한 한인 동포와 후손의 삶을 담은 사진전 '귀환'이 오는 22일 부산 40계단문화관에서 열린다.

사할린 교포 삶과 애환 담은 '귀환' 사진전 열린다 - 1

'얼어붙은 사할린 교포들의 눈물'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는 이예식(68) 새고려신문 사진기자가 찍은 작품으로 꾸며졌다.

이 기자는 사할린 한인 동포 2세로 30년간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사할린 교포의 삶과 영주귀국, 강제징용의 아픈 역사를 필름에 담아왔다.

이날 사진전 개막식에는 부산 정관으로 영주 귀국한 1세대 사할린 교포 40명이 참석한다.

사할린 교포 1세대의 영주귀국은 1989년부터 시작됐으며 2016년까지 4천여 명이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들의 자녀 3만여 명은 사할린에 남아 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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