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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해결"…대구시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시는 오는 17일부터 청년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벌인다.

올 연말까지 16억원을 들여 이공계와 인문사회계열 졸업자 750명을 상대로 각종 교육을 한다.

상대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를 위해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기획, 광고기획 등 14개 특화 과정을 마련했다.

이공계열 전공자에게는 기계, 섬유 등 분야 기술교육을 한다.

인력양성에는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각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한다.

김태익 대구시 경제기획관은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u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6 09: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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