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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중 다친 kt 박경수, 타박상 진단…LG 3연전 휴식(종합)

송고시간2017-04-14 17:30

kt 박경수[연합뉴스 자료사진]
kt 박경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수비 중 다친 kt wiz 내야수 박경수가 심한 부상은 피했으나 최소 사흘간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김진욱 kt 감독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경기하기 전 더그아웃에서 취재진과 만나 "박경수는 다행히 단순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한다. 이번 주말까지만 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경수는 이날부터 16일까지 LG와 벌이는 3연전에 나오지 않는다.

이 기간 kt의 2루 자리는 박경수 대신 김연훈이 맡는다.

이날 경기에서는 조니 모넬이 3번 타자로, 이진영이 4번 타자로 들어간다.

박경수는 전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 kt의 3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7회말 수비 중 다쳤다.

2사 2, 3루에서 투수 조무근이 2루 주자 김민성에게 던진 견제구를 잡으려다 넘어져 코치진의 등에 업혀 나갔다.

이날 오전 서울 강동구의 한 병원에서 엑스레이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박경수는 좌측 외복사근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근육 파열 또는 뼈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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