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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 일요일·공휴일에 자전거 휴대탑승 가능

송고시간2017-04-14 14:48

(용인=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16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에 자전거를 가지고 경전철에 탑승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분당선과 연계해 용인경전철을 이용하는 승객이 많지만, 분당선과 달리 자전거 휴대탑승을 못 해 환승 시 불편이 크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일반 전철과 달리 용인경전철의 경우 차량이 1칸에 불과해 일반 승객의 불편과 안전사고 등의 이유로 자전거 휴대탑승이 허용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승객이 많지 않은 일요일과 공휴일에 자전거 휴대탑승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며 "경전철 1대당 자전거 1대의 거치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용인경전철 일요일·공휴일에 자전거 휴대탑승 가능 - 1

용인경전철의 평일 평균 이용객은 3만2천여명, 토요일 2만4천여명, 일요일·공휴일은 1만7천여명이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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