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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 첫 번째 관람객은 누구

송고시간2017-04-14 14:55

1호 관람객 약사 이인숙씨…외국인 1호 관람은 일본인 부부

(완도=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14일 개막한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 관람객 1호의 영예를 이인숙(64)씨가 차지했다.

관람 1호 영예를 차지한 이인숙(좌)씨와 신우철 완도군수
관람 1호 영예를 차지한 이인숙(좌)씨와 신우철 완도군수

서울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인 이씨는 "요즘 해조류를 성분으로 한 약품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며 "미래 해조류 성장 가능성과 의학적인 지식을 넓히고 싶어 박람회장을 찾았는데 관람 1호 영예까지 얻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 1호 입장객은 일본인 오오타 요쿠오(78)씨 부부였다.

외국인 입장 1호 관람객 일본인 오오타 요쿠오(좌)씨와 아내
외국인 입장 1호 관람객 일본인 오오타 요쿠오(좌)씨와 아내

일본에서 톳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오오타 요쿠오씨는 "3년전 해조류박람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해조류에 관심이 많아 아내와 함께 박람회장을 찾았다"며 "서양에는 아직 해조류에 대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만큼 완도박람회를 통해 해조류가 세계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이들에게 완도 해조류 특산품 및 비파 와인세트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WANDO SEAWEEDS EXPO 2017)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을 주제로 이날부터 5월 7일까지 24일간 완도해변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3pedcr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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