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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측 "'공무원 임금삭감' 주장은 가짜뉴스…법적책임 묻겠다"

송고시간2017-04-14 14:53

"특정세력이 안철수 흡집내려 조직적으로 가짜뉴스 유포"

박지원 "내가 MB의 사돈? 가짜뉴스 공급원 어디냐"

국민의당 손금주 선대위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당 손금주 선대위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14일 '안 후보가 공무원 임금삭감을 공약으로 내놓았다'는 유언비어가 인터넷에서 퍼지는 것과 관련해 "안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안 후보는 해당 정책을 내놓은 적도 없고, 고려하고 있지도 않다"면서 "특정세력이 안 후보가 공무원 임금 등을 삭감한다는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퍼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손 대변인은 "국민의당은 가짜뉴스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가짜뉴스 신고센터를 운영해 신고가 들어오는 대로 관계기관에 신고해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지원 대표는 자신의 사위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의 아들이라는 소문도 가짜뉴스라고 지적했다.

박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제가 MB의 사돈이라고 한다. (그러나) 제 사위의 이종사촌 형수가 이상득 전 의원님의 딸"이라며 "가짜뉴스 공급원 어디일까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MB정부에서 저를 감옥에 보내려고 저축은행 비리로 엮었지만, 대법원 무죄 확정 판결받았다. 저는 그런 정도에 꺾일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선대위 김유정 대변인도 "SNS에 박 대표의 사위가 이상득 전 의원의 아들이라는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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