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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무선인식 음식물종량제 시범사업' 추진…"감량 기대"

송고시간2017-04-14 13:43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음식물쓰레기 감소와 배출환경 개선을 위해 '무선인식(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 전자태그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대전시 전자태그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종량기기에 배출카드를 인식하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음식물 쓰레기의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가구별로 합리적인 처리 비용의 청구가 가능하다.

현재 공동주택에서 가구별로 균등 부과하는 단지별 종량제보다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가 클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사업을 시행 중인 다른 지자체에서는 종전보다 평균 30%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50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공공주택 한곳에 RFID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을 시행한 뒤 결과를 분석해 전면 도입 여부를 확정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은 3년간 시행하며, 공동주택에서는 전기료와 통신료(대당 월 3천5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21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참여 서약서, 입주자 동의서 사본, 주택도면 등 관련 서류를 시청 자원순환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041-660-2338.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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