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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건축가' 김수근…구미서 한달간 작품전시회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불멸의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 전시회 '김수근, 사이를 잇는 사람의 가치전'이 1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건축가 故 김수근(1931-1986)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건축가 故 김수근(1931-1986)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현대건축에서 인간 척도를 중시한 김수근의 대표 작품 중 공간사옥 등 20여개 모형과 미공개 사진들을 전시한다.

제1전시실에서는 '시간-공간'이란 테마로 역사적 사건과 정치·경제·문화의 변화를 바탕으로 한 그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2전시실에서는 '인간'을 주제로 김수근과 함께 한국 현대 건축·예술을 이끌어온 인사들과 인터뷰를 알린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김수근이 1983년 설계한 작품이고 금오산을 향해가는 거북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이다. 적벽돌을 사용해 지구라트(Ziggurat)를 연상케 하는 건축물로 탄생했다.

전시장을 찾는 사람은 1989년 개관 당시 설치한 조각가 신옥주씨의 대형 철조각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대구·경북 건축학도를 위해 김수근과 인연이 깊은 국내 최고 건축가들 특별강연도 마련한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전시회에서 구미가 공단도시라는 회색빛 편견을 깨고 문화도시를 출범케 한 김수근 건축가의 인간적 따뜻함을 가슴에 담아갈 것"을 권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07: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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