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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동부, 김영만 감독과 재계약 포기…새 사령탑 물색

송고시간2017-04-14 11:08

김영만 감독.
김영만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김영만(45)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동부 관계자는 14일 "2016-2017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김영만 감독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영만 감독은 2013-2014시즌 도중 감독대행을 맡았고 2014-2015시즌부터 정식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다.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했고 최근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재계약에 실패했다.

동부 관계자는 "3년 전 김영만 감독을 선임할 당시 코치로서 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팀이 새롭게 변화하고 한 단계 도약할 시기라고 판단해 감독 교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영만 감독은 2012-2013시즌과 2013-2014시즌 등 2년 연속 시즌 도중 감독대행을 맡았다가 최근 3년간 감독으로 팀을 지휘하며 정규리그 89승 73패의 성적을 남겼다.

이로써 10개 구단 가운데 창원 LG와 동부가 새 감독을 선임해 2017-2018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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