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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 싱크탱크' 충북 여성재단 27일 출범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여성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여성재단이 공식 출범한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충북 여성플라자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할 예정이다.

이 재단은 여성·가족·다문화·청소년 관련 정책 연구 개발, 여성 문화 활동 및 권익 증진, 성인지적 정책 실현 및 가족 역량 강화, 여성인권 및 리더십 향상, 여성능력 개발 등을 위한 다양한 여성정책 사업을 펼친다.

그동안 충북도 여성발전센터가 수탁 운영하던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와 여성 긴급전화 1366 사업도 이어받을 예정이다.

여성발전센터는 이 재단 출범과 함께 폐지된다.

조직은 15명의 이사가 참여해 이시종 지사가 이사장을, 권수애 충북 여성정책포럼 대표가 재단의 대표를 맡는다.

도에서 파견한 공무원 3명을 포함해 직원 12명이 배치된다. 조직은 예산·회계 등 재단 운영 전반과 양성 평등교육, 역량 강화 교육 업무를 수행하는 교육경영지원팀, 여성·가족·다문화 등과 관련된 정책 연구·개발 등의 역할을 맡는 정책연구팀으로 구성된다.

재단 출연금은 12억원으로 전액 도비로 충당한다. 도는 현재 3억원을 출연했고, 앞으로 9억원을 더 부담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여성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활동한 인사들이 이사로 참여했다"며 "앞으로 충북 여성정책 개발과 교육 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6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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