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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아파트' 인공어초… 군산·부안 앞바다에 설치

송고시간2017-04-14 10:53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수산자원 기반마련과 바다의 사막화를 막고자 전북 군산과 부안 앞바다에 인공어초가 설치된다.

'물고기 아파트'로 불리는 인공어초는 물고기의 서식·산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조물이다.

어초 설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어초 설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도는 올해 32억원을 들여 군산 방축도·명도·말도와 부안 위도 해역 등에 총 33기의 어초를 설치하기로 했다.

도는 해양생태계 회복과 생산성 증대를 위해 1974년부터 지금까지 군산과 부안 연해에 총 1만6천여㏊에 달하는 어초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강승구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도내 연안은 중국어선의 불법어업 등으로 어업생산량이 점차 줄고 있다"면서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한 어초 설치, 바다목장 조성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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