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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떠난 명동 살리자' 서울 중구, 관광활성화 캠페인

송고시간2017-04-14 08:29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중구는 17일 명동 일대에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한다.

한반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에 대한 중국 보복으로 한국을 찾는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가 급감하면서 타격을 받은 명동 상권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한산한 명동 거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산한 명동 거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시관광협회,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남대문경찰서가 함께 주최하고 명동 상인, 통역안내사, 명예관광보안관 등 150여명이 동참한다.

택견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하철 명동역 6번 출구를 출발해 명동예술극장을 거쳐 눈스퀘어 앞까지 다니며 거리 캠페인을 한다.

동남아, 중동,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 상대 바가지요금 근절을 결의하고 서비스 개선을 다짐한다. 국내 관광객을 향한 관심도 촉구한다.

중구 관계자는 14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소문역사공원, 서애 대학문화거리,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광희문 문화마을 등 역사문화 자원을 정비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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