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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조수석서 점퍼로 기사 시야 가리고 현금 '슬쩍'

송고시간2017-04-14 07:58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택시에 탑승해 점퍼로 운전사의 시야를 가린 뒤 콘솔박스 내의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동부경찰서
부산 동부경찰서

부산 동부경찰서는 14일 절도 혐의로 김모(3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7시 35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송모(46) 씨가 운전하는 택시에 탑승한 뒤 점퍼로 송씨의 시선을 가리고 콘솔 박스 안에 있던 현금 27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4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택시 절도 피해가 자주 발생한 부산진구 서면 복개로 주변의 폐쇄회로(CC) TV를 분석해 김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했다.

경찰은 김씨가 다른 절도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 사실을 확인해 범행을 자백받고 택시 절도 혐의를 추가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절도 등의 전과만 47범이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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