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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일왕 '퇴위 의식' 검토…"200여년 만에 처음"

아키히토 일왕 생전퇴위 의향 발표
아키히토 일왕 생전퇴위 의향 발표[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생전 퇴위 의향을 밝힌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퇴위 의식'을 별도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1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향후 이러한 행사가 열리게 되면 1817년 물러난 고카쿠(光格) 일왕 이후 처음이 된다.

일본 정부는 나루히토(德仁) 왕세자의 즉위식과는 별도로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 의식을 검토 중이며 이를 '국사행위'로 준비하는 방안도 정부 내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과거 관련 문헌을 검토해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퇴위 시기로는 2018년 12월 23일 아키히토 일왕의 85세 생일을 위주로 조율 중이며 2019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연호(왕의 취임 해를 기준으로 한 연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아키히토 일왕은 지난해 8월 책무수행이 어려워졌다며 생전 퇴위 의향을 밝혔다.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12: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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