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고사 위기 청주공항, 아시아나 노선 재개로 '숨통'

26일 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내달 대만 부정기노선 취항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계획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로 고사 위기에 처한 청주국제공항이 아시아나 항공의 중국 노선 재개로 숨통이 트였다.

청주 국제공항
청주 국제공항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달 15일 중단한 베이징 노선 운항을 오는 26일 재개한다.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 5월 초 황금연휴에 따른 관광 수요를 고려해 다음 달 3일과 6일에는 대만 타이베이 부정기 노선도 운항하기로 했다.

청주공항은 지난달 15일 중국 정부가 한국 단체여행 중단 조치에 따라 8개 중국 정기노선 가운데 6개 노선 운항이 중단돼 큰 어려움을 겪었다.

도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항공사들을 방문해 노선 정상화를 요구했고, 항공사 대표들에게 이시종 지사의 서한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도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중국, 대만 노선 운항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 관계자는 "항공사 지원 확대를 통해 일본, 대만 정기노선 운항을 유도하는 등 중국에 편중됐던 노선 다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12:0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