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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경제·안보위기 해결할 유일한 준비된 후보"…TV토론

소득주도·일자리·동반성장·혁신 '4륜 경제성장'으로 패러다임 전환"
문재인 후보, 목부터 축이고
문재인 후보, 목부터 축이고(서울 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SBS와 한국기자협회 공동으로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목을 축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3일 "저는 우리 경제·안보·외교·정치 위기를 해결할 유일한 준비된 후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서울 상암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19대 대선 후보자 초청 합동 토론회에서 정책검증토론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대선은 어느 때보다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는 국정 경험은 물론 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국가안보를 다룬 경험도 있다. 남북정상 10·4 선언 때 준비위원장으로 북한을 다뤄본 경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후보는 "제가 이루고자 하는 성장은 혜택이 부자·재벌 대기업에만 가지 않고 중소기업과 모든 국민에 골고루 배분되는 국민성장"이라며 "국민성장이 이뤄져야 민생과 내수가 살고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출 대기업 중심의 외바퀴 성장전략에서 소득주도·일자리·동반성장·혁신이 함께하는 4륜 경제 성장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며 "국민 주머니를 두둑하게 하는 소득주도 성장을 이뤄야 소비가 늘고 내수가 살면서 경제가 성장하며, 이는 다시 일자리와 국민소득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공공이든 민간이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야 한다. 비정규직·중소기업 노동자 차별을 해소해 나쁜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로 만들어야 한다"며 "고용의 80%를 차지하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뤄 중소기업 노동자의 삶이 개선되고 일자리가 늘게 된다"고 밝혔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살리려면 혁신성장을 해야 한다"며 "신성장 동력을 찾고 청년들이 활발하게 벤처 창업하는 창업국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honeyb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12: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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