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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분기 위안화기준 수출 14.8%↑…수입은 31.1% '점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중국의 1분기 수출이 위안화 기준 14.8% 증가했다고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13일 발표했다.

1분기 수입은 31.1% 늘었다.

무역수지는 4천549억4천만 위안(약 75조원) 흑자다.

해관총서는 3월 무역 자료는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통신은 해관총서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에 앞서 자료 형태가 바뀐 것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중국의 수출 증가세는 글로벌 수요 회복에 힘입었다고 해관총서는 분석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 100일 계획에 합의한 이후 양국의 긴장은 누그러졌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정상회담 이후 미국이 대중국 수출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윌버 로스 상무장관도 중국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무역흑자를 줄이는 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1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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