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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하천 깨끗하게…경북도 올해 24곳 도랑 살리기

도랑 준설 [경북도 = 연합뉴스]
도랑 준설 [경북도 = 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올해 12개 시·군 24개 마을에서 도랑 살리기 사업을 한다.

도는 국가하천 등에 비해 관심과 투자가 적어 도랑이 오염되자 물길 발원지를 깨끗이 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기로 했다.

자연형 물길 조성, 수질 정화기능이 우수한 수생식물 식재, 습지 조성, 하천바닥 준설, 쓰레기 청소 등을 한다.

올해 신규로 16개 마을 도랑에 4억9천500만원을 투입해 생태하천으로 가꾸고 사업을 완료한 8곳에 4천만원을 들여 사후관리사업을 한다.

도는 마을주민과 환경단체, 해당 시·군과 함께 하천 최상류인 도랑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신규사업으로 7개 마을에 1억8천만원, 사후관리사업으로 5개 마을에 3천300만원을 투입했다.

안동 마령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은 환경부가 주관한 2016년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김원석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랑 살리기 사업으로 수질 오염원을 근원적으로 차단해 낙동강 수질을 개선하겠다"며 "마을주민 공동참여사업으로 공동체문화 회복에도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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