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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연안 바다목장 확충

올해 해양수산 예산 656억원 투입…어업인 소득증대


올해 해양수산 예산 656억원 투입…어업인 소득증대

(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올해부터 당암리에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를 조성하고 연안 바다목장 3곳을 조성하는 등 모두 656억원을 들여 어업인 소득증대 수산시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바다목장
바다목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를 위해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대표 수산물인 꽃게·해삼·멸치 등을 활용한 가공시설을 태안읍(1곳)과 근흥면(2곳)에 각각 건립, 지역에서 생산하는 수산물의 신속한 처리와 유통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으로 모두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면 당암리에 연구시설·가공시설·유통판매시설·창고 등을 설립하기로 하고,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19년 준공할 계획이다.

적조 등 재해피해 최소화와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위해서는 8억8천900만원의 사업비로 천수만 지역 가두리 양식장에 내파성 가두리(PE)를 지원, 양식수산물 생산 증대를 꾀하기로 했다.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과 관리를 위해서는 2021년까지 6년간 모두 150억원을 투입해 남부(안면읍)·중부(근흥면)·북부(원북면) 3곳에 해삼·체험·어로형 연안 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추진, 수산자원 회복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가 여건 조성에 나선다.

바다 가두리양식장
바다 가두리양식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역 연안해역 특성에 적합한 경제성 어류와 갑각류 등을 선정, 매입방류를 추진키로 하고 총 14억원을 들여 넙치·대하·꽃게·조피볼락 등 7종 1천580만 마리를 방류한다.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관리와 효율적 어업지도를 위해 77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현대식 어업지도선도 건조하기로 했다.

도서지역 수산자원 보호와 해양관광 등 종합적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격렬비열도 종합관리방안 및 무인도서 개발·관리방안 연구용역도 추진하고 있다.

조규성 해양수산과장은 "수산자원 관리와 투자사업의 효율성 향상, 갯벌 소득화, 수산업 6차 산업화 확충 등 발로 뛰는 현장 수산행정을 통해 어업인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1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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