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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질공원 인증 추진 위한 기관·단체 업무협약

(무주=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무주군은 13일 덕유산국립공원 사무소와 무주관광협의회, 마을을 잇는 사람들과 지질공원 운영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 지질공원 인증 추진 위한 기관·단체 업무협약 - 1

협약식에는 황정수 군수와 허영범 덕유산 국립공원사무소장, 맹갑상 무주관광협의회장, 박희축 마을을 잇는 사람들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서 지질·환경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지원, 지역축제 등 행사, 탐방객에 대한 안내와 편의제공, 지질공원·덕유산국립공원 운영에 대한 공동홍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협약을 계기로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마련돼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 군수는 "협약을 통해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 인증 준비도 더 잘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지질·생물자원을 보유한 덕유산 등 숨겨진 지질명소를 알려 지역경제 발전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현재 무주군에서는 구천동(구월·비파·인월담)지역과 구천동(파회·수심대), 구상 화강편마암, 적상산 천일폭포, 안성면 용추·칠연폭포 등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앞두고 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11: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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