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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아이다' 등 5개 작품 배역 오디션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올해 자체 제작하는 5개 오페라 주·조역 성악가를 선발하기 위해 대규모 오디션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극장 진출 오디션 장면
해외극장 진출 오디션 장면[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연합뉴스]

1개가 아닌 5개 작품 모든 배역을 놓고 오디션을 진행하는 일은 국내 오페라 공연 사상 처음이라고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설명했다.

대상 작품은 기획공연인 푸치니 '투란도트'(7.26∼29), 슈트라우스 '박쥐'(12.31)와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주요 공연인 베르디 '리골레토'(10.12∼14), '아이다'(11.3∼4), 푸치니 '일 트리티코'(10.27∼28)다.

전문 성악 교육을 받은 사람 가운데 국공립 또는 민간 오페라단에서 제작한 오페라 주·조역으로 출연한 경험이 있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응시 원서를 제출하면 21일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5일 무대에서 2차 시험인 오디션을 치른다.

오디션 진출자는 지망하는 배역 아리아 1곡을 불러야 하고 없으면 자유곡을 준비하면 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 지휘, 제작 등 분야별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출연자를 선발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전국 단위로 진행하는 이번 오디션은 일정을 채 공개하기도 전에 프로는 물론 신예 성악가 관심을 끌고 있다"며 "공정하게 기회를 제공해 실력자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11: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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