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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대선 부정선거 감시·고발센터 열어

송고시간2017-04-13 10:56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는 13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건물에서 '제19대 대선 공명선거 발대식 및 감시·고발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공선협은 개소식에서 "이번 대선 기간에 부정선거 감시·고발, 깨끗한 선거 및 정책 선거 캠페인, 공직자의 선거 개입 감시 등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후보자와 유권자는 도덕적 양심에 따라 정책 선거와 준법 선거에 동참해야 한다"며 "후보자는 향응·금품을 제공하지 말고 네거티브와 흑색선전을 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유권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투표에 참가해야 한다"며 "후보자의 정책, 경력, 자질, 도덕성을 우선으로 올바른 후보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선협은 홈페이지(www.voters.or.kr)나 전화(☎02-747-9898)로 부정선거 신고를 받는다.

공선협에는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매니페스토연구소, 정의사회운동전국시민연합 등 150개 단체가 회원 단체로 참가하고 있다.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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