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세계탈북자총회 오는 25일 벨기에서 개최"


"세계탈북자총회 오는 25일 벨기에서 개최"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라"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라"(서울=연합뉴스) 유럽의 탈북민단체인 '재유럽조선인총연합회'가 12일 오후(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K-팝 축제' 현장에서 북한의 인권실태를 고발하는 사진전을 열고 미국 정부가 북한 인권 유린의 가해자로 규정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를 국제사회에 촉구하고 있다. 2016.8.14 [유럽총연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인권탄압을 규탄하는 '세계탈북자총회'가 오는 2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탈북민연대의 김주일 사무총장은 VOA와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인권 유린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 문제가 이번 회의 주요 의제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의 반인도범죄 책임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하도록 촉구하는 문제 외에 북한의 해외노동자 인권과 탈북민 강제북송 문제,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김정남 암살 사건 등도 다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만석 재유럽탈북민총연합회 회장은 이번 총회에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은 물론 미국과 한국, 일본에 있는 탈북민 단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kfutu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11:0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