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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터 감독 "박병호 트리플A 활약, 지켜보고 있다

트리플A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박병호.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리플A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박병호.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개막 로스터(25명)에서는 제외했지만 폴 몰리터 미네소타 트윈스 감독은 여전히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를 주시하고 있다.

몰리터 감독은 13일(한국시간)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박병호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 4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고 말했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에서 개막을 맞은 박병호는 4경기에서 타율 0.375(16타수 6안타)로 활약했다.

그는 12일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7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몰리터 감독은 "하루 이틀이 지나면 상태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박병호의 빠른 복귀를 기원했다.

박병호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353(51타수 18안타), 6홈런, 13타점을 기록했지만, 개막 직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DL에서 해제되면 다시 빅리그 입성을 노리고 경쟁에 돌입한다.

함께 트리플A에서 뛰며 타율 0.313을 기록 중인 케니스 바르가스가 주요 경쟁자다.

여전히 현지 언론은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기대하고 있다.

미니애폴리스 지역 라디오 1500 ESPN은 12일 박병호의 DL행을 전하며 '전 미네소타 지명타자 혹은 미래의 미네소타 지명타자'라고 박병호를 소개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10: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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