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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는 역시 고창"…지역특산품 브랜드 대상 '석권'

(고창=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전북 고창지역의 특산품인 복분자가 브랜드 대상을 휩쓸면서 해가 갈수록 명성을 더하고 있다.

복분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복분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창 복분자의 공동브랜드인 '선연'은 최근 서비스마케팅학회와 (사)한국언론인협회 주최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코리아 탑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특산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선연'은 이에 앞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7 국가브랜드 대상'에서도 7년 연속으로 복분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선연'은 '선운사의 자연'을 줄인 말로 도립공원 선운산 주변에서 자생하던 복분자를 고창군 전 지역에서 재배하면서 특산품으로 개발한 복분자와 가공품을 일컫는 공동브랜드다.

고창 복분자가 브랜드 대상을 석권한 것은 고창군내 농가가 생산이력제와 지리적표시제 등을 통해 청정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고창군의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것도 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는데 큰 보탬이 됐다.

고창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와 유효성분, 향이 다른 지역 복분자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13일 "복분자는 항산화 물질이 포도보다 4배, 블루베리보다 2.7배나 더 많다"며 "고창 복분자가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09: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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