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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하스, 39세에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대회서 승리

토미 하스. [EPA=연합뉴스]
토미 하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토미 하스(39·독일)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에서 1995년 지미 코너스 이후 22년 만에 최고령 승리자가 됐다.

하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ATP 투어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총상금 53만 5천625 달러)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라일리 오펠카(168위·미국)를 2-1(7-6<5> 4-6 6-3)로 제압했다.

1978년생인 하스는 2002년에 세계 랭킹 2위까지 올랐던 베테랑이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단식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경력은 없지만 1999년과 2002년, 2007년 호주오픈과 2009년 윔블던 등 네 차례 4강에 올랐던 선수다.

현재 세계 랭킹은 826위다. 이번 대회에는 부상으로 인해 세계 랭킹이 내려가기 이전 순위를 인정받아 출전 자격을 얻었다.

AP통신은 "하스의 이날 승리는 1995년 지미 코너스가 42세 나이로 투어 대회 단식에서 승리한 이후 최고령 승리 기록"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자신보다 19살이 어린 오펠카를 물리친 하스는 14일 2회전에서 톱 시드인 잭 소크(16위·미국)를 상대한다. 소크는 올해 25세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09: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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