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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정학적 우려 완화에 2,130선 회복

삼성전자 이틀째 상승…코스닥지수도 하루만에 반등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피는 13일 오전 한반도 주변 정세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다소 완화함에 따라 상승 출발해 2,130선을 되찾았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8포인트(0.07%) 오른 2,130.49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3포인트(0.08%) 오른 2,130.64로 개장한 뒤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의 시리아 공습과 북한 압박으로 고조된 한반도 주변 지역의 지정학적 우려가 다소 완화하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지정학적 우려에 따른 경계감에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29%)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38%), 나스닥 지수(-0.52%) 등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북한을 더는 자극하지 않으며 지정학적 우려가 다소 완화한 분위기"라면서도 "거시 측면이나 기초여건이 좋아 추가적인 반등은 가능하겠지만, 프랑스 대선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단기 급등은 무리"라고 전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하루 만에 '팔자'로 돌아서 28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5억원, 13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0.14%)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005380](1.77%), NAVER[035420](1.43%), 현대모비스[012330](1.13%) 등도 동반 상승세다.

반면 POSCO[005490](-2.93%)의 하락세가 두드러졌고 LG화학[051910](-0.86%)도 함께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비금속광물(0.88%), 운송장비(0.84%), 통신업(0.91%)은 오르고 있고, 철강·금속(-1.93%), 건설업(-0.95%)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5%(0.23%)오른 622.90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4포인트(0.17%) 오른 622.49로 개장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09: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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