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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보선 '유권자 불법동원' 신고…선관위 조사

(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완주군 군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유권자들이 불법 동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완주군 선거관리위원회는 4·1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일인 지난 8일 완주군 라선거구(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면) 군의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정환 후보 측 자원봉사자가 지역 주민들을 승합차에 태워 사전투표소로 실어나르는 것을 봤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교통 편의를 제공받은 주민은 1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주민과 민주당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후보 측이 유권자에게 투표소까지 교통 편의를 제공하면 선거법 위반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는 "주민들이 먼저 요청해서 자원봉사자가 도와준 것뿐"이라며 "이동시켜 준 인원도 3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05: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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