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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포천시장 당선인 "젊고 깨끗한 시정 펼칠 것"

(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4·12 보궐선거 경기 포천시장에 출마해 승리한 자유한국당 김종천(54) 당선인은 "포천시가 미래를 향해 빠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직에 처음 도전해 당선된 김 당선인은 "갈등을 포용하고 함께하는 포천, 화합하는 포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2006년부터 8년간 시의원, 시의회 의장 등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직에 당선됐다. 그는 내년 6월 말까지 1년 2개월간 포천시장으로 시정을 이끈다.

김종천 포천시장 당선인 "젊고 깨끗한 시정 펼칠 것" - 1

다음은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인물과 정책만 보고 현명하게 판단한 16만 포천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을 뽑는 선거를 넘어 새로운 선거문화를 정착하고 정치의 세대교체를 이뤄낸 선거였다. 다른 후보가 가졌던 포천 발전에 대한 열망과 현명한 정책들을 잘 수렴해 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

-- 승리 요인을 꼽는다면.

▲ 구태를 청산하고 젊고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소신이 시민에게 잘 전달이 됐다. 보수의 분열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가 안보문제에 대한 안정감과 포천에 대한 미래 비전, 공약 등이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 선거 과정에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

▲ 구시대 선거문화를 청산하고 공명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 과정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캠프 관계자와 운동원들의 협조로 선거를 잘 치러냈다.

-- 승리의 의미는 뭐라 생각하나.

▲ 개인에 대한 지지보다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16만 포천시민의 염원으로 선택을 받았다. 최대한 시정 공백을 메우고 정상화할 것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잘 사는 농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명품 관광도시를 만드는 데 매진할 것이다.

-- 선택해준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무엇보다 젊고 깨끗한 정치로 보답하겠다. 측근 인사를 배제하고 능력 위주의 전문가를 영입할 것이다. 시 예산을 시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알뜰하게 사용하고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도입하겠다. 이를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젊고, 깨끗한 달라진 포천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00: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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