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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도로 16개 터널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가 오는 11월부터 도가 관리하는 지방도 내 터널 16개의 각종 안전 상황을 한 곳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통합 관리한다.

남양주 호평 터널 11중 추돌사고[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양주 호평 터널 11중 추돌사고[연합뉴스 자료사진](남양주=연합뉴스) 2일 오전 8시 1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터널에서 안전거리 미확보로 차량 10여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0여명이 경상을 입었지만, 부상 정도가 크지 않아 이송된 환자는 없었다. 사진은 사고 현장의 모습. 2016.9.2 [남양주경찰서 제공=연합뉴스]

1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를 위해 올 10월 말까지 11억원을 들여 16개 터널(남주 12개, 북부 4개)에 70대의 CCTV와 63개의 방송시설, 거리 등을 표시하는 유도등, 라디오 방송시설 1세트 등을 설치한다.

CCTV 영상은 318번 지방도 문수산 터널(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길이 1천560m) 관리사무소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

관리사무소는 각 터널 내에서 사고가 발생하거나 낙하물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포착되면 즉시 해당 시군 및 관할 소방관서 등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차량 운전자들에게도 사고 발생 상황 등은 물론 터널 내 교통 혼잡 상황 등도 방송시설이나 전광판 문자 등을 통해 실시간 알려줄 계획이다.

문수산 터널 관리사무소는 도내 지방도 상 터널을 관리하는 유일한 관리사무소로,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도는 현재 5명인 이 관리사무소의 직원을 내년 7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도는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내 지방도 상의 터널 안전사고 위험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3 07: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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