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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한은정, 다시 안 본다더니…정규로 돌아온 '발칙한 동거'

14일 첫 방…피오-김신영-홍진영&용감한 형제-전소민-양세찬 합류
MBC 제공
MBC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한은정과의 동거 계약 연장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NO'를 외쳤던 김구라. 3개월도 되지 않아 결국 한은정의 집에 제 발로 돌아가게 됐다.

지난 설 실험적으로 편성돼 지상파 파일럿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MBC TV '발칙한 동거'가 정규 신분이 됐다. 첫 방송은 오는 14일, 금요일 밤을 노린다.

이 프로그램은 전혀 다른 개성을 가진 스타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내주며 벌어지는 일상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구라와 한은정 외에 지난 설 파일럿 때 참여했던 블락비 피오-개그우먼 김신영-가수 홍진영도 함께 합류했다.

새 얼굴로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용감한 형제, 배우 전소민, 개그맨 양세찬이 등장한다. 용감한 형제는 집주인, 나머지 두 사람은 세입자 신분이 된다. 또 이 집에는 최초로 용감한 형제의 '동거견(犬)'이 등장해 새로운 조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집주인들과 방주인들이 일정 기간의 동거 생활을 마친 후 파트너와 계속 같이 살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지난번 동거에선 '계약 연장 NO'를 선택했던 김구라-한은정, 피오-김신영-홍진영의 선택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김구라는 12일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파일럿 프로그램 종료 후 한은정과의 계약 연장을 거부한 데 대해 "그 집에 가서 살면 밥을 한 두 끼는 얻어먹을 줄 알았는데 못 먹었다. 쉬러 갔는데 유리도 닦았다"고 푸념했다.

이에 한은정은 "혼자 살기 때문에 냉장고가 거의 비어 있다"며 "촬영을 의식해 채우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먹을 게 너무 없어 죄송한 부분은 있었다. 방송이 나간 이후 큰 죄를 지은 느낌"이라고 말해 방송 전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밤 9시 30분 방송.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2 17: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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