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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해뜰날' 센터폴드 부른 제이가일스밴드의 가일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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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경숙 기자 = 1980년대 '센터폴드'(Centerfold)를 크게 유행시킨 록 그룹 '제이가일스 밴드'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 제이 가일스가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1세.

그로턴 경찰은 11일(현지시간) 오후 4시께 그의 자택에 도착했을 때 그가 이미 숨져 있었으며, 예비 조사 결과 자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일스는 1967년 매사추세츠주 우스터에서 제이가일스 밴드를 결성했다. 이 밴드는 블루스 록, 리듬 앤드 블루스(R&B), 소울, 팝 등의 가요를 선보였으며, 11개 앨범을 냈다. 1970년 초반에는 40개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대표곡에는 '러브 스팅스'(Love Stinks) '프리즈 프레임'(Freeze Frame) 등이 있으며, 특히 센터폴드는 1982년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센터폴드는 곡 중 일부분이 6년 먼저 나온 한국 가수 송대관의 히트곡 '해뜰날'과 유사해 표절 논란을 빚었으며, '미국판 해뜰날'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제이가일스 밴드는 몇 차례 해산됐다가 재결합했으며, 지난해까지 4차례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후보로 선정됐으나 최종적으로 헌액되지는 못했다.

k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2 15: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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