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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특별경비단 창단 기념 쌀 520㎏ 서해5도 기부

송고시간2017-04-12 11:22

서해5도 특별경비단 대원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해5도 특별경비단 대원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을 전담하는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이달 초 창단 기념으로 받은 쌀 520㎏을 서해5도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경비단은 이날 오전 서해5도 관할 지자체인 인천시 옹진군을 통해 20㎏ 쌀 4포대와 10㎏ 쌀 44포대를 기부했다.

특별경비단이 기부한 쌀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5도에 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학선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은 "서해5도 어민들이 생활 터전인 바다에서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단호하게 불법조업 외국어선을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4일 창단한 특별경비단은 총경을 단장으로 경찰관 444명과 함정 12척(대형 3척·중형 6척·방탄정 3척)을 운용하며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어선을 전담해 단속한다.

서해 NLL 해역에는 기존 함정 3척(대형 1척·중형 2척)이 고정 배치됐으나 특별경비단 창단으로 중형함정 1척과 방탄정 1척이 추가로 배치됐다. 연평도와 대청도에는 특수진압대가 상주한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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