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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음악·동영상 부가 서비스 개편…지니 음원 제공

송고시간2017-04-12 09:25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음악 및 동영상 부가 서비스 3종을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음원 서비스 지니를 운영하는 지니뮤직과의 협력에 따라 지니 스트리밍 서비스를 추가한 점이 눈에 띈다.

우선 음악 서비스 '뮤직 마음껏팩'은 '데이터 뮤직 안심옵션'으로 바꾸고, 지니 실시간 재생(스트리밍)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CJ 계열 엠넷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지니뮤직과 전략적 협력으로 지니로 음원 서비스 업체를 바꿨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지니뮤직의 지분 15%를 인수해 2대 주주가 됐다.

'뮤직 달콤팩'은 '뮤직 벨링'으로 개편했다. '뮤직 벨링'은 기존 벨과 필링(통화연결음) 서비스를 매월 2건에서 4건으로 늘리고, 지니 스트리밍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

기존 동영상 부가 서비스 '꿀팁 마음껏팩'은 '데이터 비디오 안심옵션'으로 명칭을 바꾸고, 동영상 전용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프로야구 시즌 기간에 한해 매일 3GB에서 4GB로 늘렸다. 프로야구가 끝나는 11월 18일 이후에는 기존대로 3GB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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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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